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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고발조치
[서산시] 자가격리 위반 시 무관용 고발조치
  • 김동성 기자
  • 승인 2020.12.15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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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자가격리 관리 강화

 

 

충남 서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오전 9시 기준 79명까지 늘어났다.

지난 3월을 기점으로 10월까지 26명, 11월 26명(#27~#52), 12월 10일까지 27명(#53~#79)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당일 저녁 위생분야 중점·일반관리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80여 명이 ‘특별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8일 충청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조치 변경 행정명령에 따라 서산시도 달라지는 조치를 즉시 시민들에게 홍보했으며, 매일 상가 및 유흥주점 등을 방문·점검하고 있다.

또한, 7일부터 매일 맹정호 서산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현황과 방역대책 등을 논의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들은 1:1 모니터링을 통해 매일 2회의 체온 등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지침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의해 고발조치하는 등 방역을 공고히 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까지 10명의 자가격리지침 위반자를 고발조치 했다.

지난달에는 고려대학교 밴드동아리에서 감염 추정되는 접촉자가 28일 1943 주점을 방문 후 30일 확진 받으면서 주점발 관내 확진자가 18명까지 발생했다.

시는 확진자가 1943 주점에 다녀간 시간보다 범위를 넓혀 오후 9시 30분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모든 방문자(10일 기준 175명)를 대상으로 예방적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관내 129명, 관외 46명

또한, 지난 3일 1943 주점 시설에 대해 질병관리청, 충남도, 서산시가 참여해 환경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철저하게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6일간 1943 주점 추가 확산은 없었다.

현장 조사 결과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인 테이블·좌석 간 거리두기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으며, 시는 1차 최대 150만 원의 과태료 처분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현재 많은 분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조치에 동참해 주고 계신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 위해 나 하나쯤이야 하는 느슨해진 방역에 다시 한번 고삐를 당겨주실 것”이라며 호소했다.

이어, “주요 확산 원인인 밀폐·밀접·밀집 3밀을 피해주시고 내 가족과 이웃, 지인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확진자 발생 시 예방적 차원에서 접촉 범위를 넓혀 진단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통해 과태료, 집합금지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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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자살예방교육

‘소중한 나를 돌보아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6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관내 초∙중∙고 18개교 총 2,45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자살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를 확립하여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에서 자살 생각이 들 때 내적 대처 능력을 갖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청소년자살OX퀴즈 △청소년기 고민에 대한 이해 △영상시청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청소년에게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 방역으로 불규칙적인 학교생활과 학습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blue)라는 우울이 확산되고 심리적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였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어느 때보다 청소년의 마음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힘든 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교육으로, 학급단위 교육과 방송특강(비대면)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박주영 센터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다. 특히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의 청소년들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받는 사소한 자극과 변화에도 상상 이상의 반응을 보이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친구에게 마음 한자리를 내어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살리는 특효약이 될 수 있다.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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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위한 마스크 지원 전달식 개최

 

서산시는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함께 서산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마스크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사무국장 강흥진)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는 산하기관으로써 2014년에 신설되어 충남노사민정협의회의 회의 운영 지원 및 지역 고용・노동 관련 여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서산시와 코로나19 극복 릴레이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코로나 감염 예방 및 산업재해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물품을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며 마스크 3,000개(150만원 상당)를 선별진료소가 있는 서산의료원에 전달하였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충남노사민정협의회와 지역 고용・노동 관련 협업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근로자의 복지증진 및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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