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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보령,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 실시
안전 도시 보령,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 실시
  • 이호민
  • 승인 2022.09.22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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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보령,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 실시
안전 도시 보령,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 실시
안전 도시 보령,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 실시

보령시는 2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불시 발생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 재난대응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령시와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KT보령지점, 비체펠리스 등 6개 기관·단체 20명이 참여했으며, 훈련 시나리오에 따른 토론과 재난상황 수습 및 대응방안 토의 등을 실시했다.

훈련 진행은 상황판단회의, 초기 대응태세 점검 훈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 훈련강평 순으로 실시됐다.

토론훈련은 웅천읍 비체펠리스에서 규모 5.5 지진 발생으로 무창포 비체펠리스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

화재는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총 3만6267건이 일어난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재난이다.

이에 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습득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이번 훈련상황을 설정했다.

오부환 안전총괄과장은 “화재는 순식간에 시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재난이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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