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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종합] 독서문화우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서산종합] 독서문화우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김동성 기자
  • 승인 2019.12.11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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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과 시립도서관 직원들이 문체부장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시립도서관 직원들이 문체부장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6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워크숍’에서 독서문화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독서문화우수기관 문체부장관상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독서진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도서관 중 서산시립도서관과 부천시립꿈빛도서관 2개소가 선정됐다.

서산시립도서관은 여름·겨울 독서교실, 책 읽어 주세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면 지역 3개소(인지·부석·고북)의 작은도서관에서 방학 독서교실을 열어 원거리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과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호응을 얻은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맹정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내 집처럼 편하게 이용하며, 책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12월 중 동문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해 총 4개의 작은도서관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내년 초에는 동문 작은도서관에서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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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종합민원실 시민중심의 공간으로 바뀌어

서산시청(시장 맹정호) 종합민원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한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리모델링된 종합민원실은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종합민원실 입구 정면에 순번대기표를 배치하고, 수요가 많은 통합민원창구가 가장 먼저 시야에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민원 안내 사인(sign)은 밝은 색을 사용해 전반적인 민원실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민원창구와 사무공간을 분리해 민원인 혼잡을 방지했다.

특히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휠체어 사용자,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고, 수유실을 새로 만들어 아이를 동반한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안내데스크, 북카페, 민원인용 PC존 등 민원인 편의 공간을 재배치해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공간을 조성했으며, 기존의 대리석 바닥을 미끄럼 방지 타일로 교체하여 방문민원인의 이동 편의성도 높였다.

한현교 민원봉사과장은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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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 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우수 사례 현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산시에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평택 미세먼지 차단 숲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국세청의 시민 편의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사업운영 성과, 주민참여예산 교육,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참여예산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예산 편성과정에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주민참여예산위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시민회의 참여,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반영 심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의 모든 과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청소년참여예산제」, 「농업인참여예산제」, 「시민회의」 등을 개최해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성과도 올리고 있다.

이수영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 할 수 있었다”며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시민이 원하고 기대하는 예산이 반영되도록 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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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서산달래, 냉이 출하 한창!

-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에서 재배돼 높은 영양과 풍미가 일품 -

- 지리적 표시 단체(증명)표장 등록, GAP인증 도내 첫 취득, ‘본죽’에도 납품 -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서산에는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산달래와 냉이는 일조량이 풍부한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황토 등 좋은 조건에서 재배돼 높은 영양과 특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올해 가락동 도매시장 경매가격은 달래의 경우 8kg 1박스에 3~4만원선, 냉이는 4kg 1박스에 2~3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생산량 소폭증가로 예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달래는 360ha 면적에서 전국 생산량의 60%인 1,050톤이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출하되고, 냉이는 26ha에서 1,300여 톤이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출하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2013년)은 물론 지난 11월말 GAP인증을 받는 등 국가기관으로부터 역사성과 향토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달래와 냉이가 죽으로 유명한 대형프랜차이즈 업체인 본죽에 일부 납품(5백만원 상당)되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으며, 이를 원료로 신 메뉴를 출시한 본죽 제품들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인기몰이에 기여했다.

앞으로 시는 추가 납품을 본죽과 협의 중에 있으며, 유통망 확장을 위해 다른 식자재업체등과도 접촉 중에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달래는 최적화된 재배환경에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고, 서산냉이 역시 해풍과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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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도심(번화로)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사랑·크리스마스 환타지 거리조성 -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는 6일 서산농협 동부지점 앞에서 지역상인, 시민, 사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골 경관조명 점등행사를 개최했다.

원도심(번화로) 연말연시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공동화 현상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거리별 테마를 설정하여 조성됐다.

번화1로와 대사동1로 일원은 일루미네이션 기법을 적용해 아름다운 별빛거리와 연인들을 위한 사랑테마 거리로 연출했으며, 빛 구간을 따라가며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 및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번화2로 일원은 크리스마스 환타지 거리로 연출했으며,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는 차별화된 LED디스플레이, 흥미로운 크리스마스 빛 거리로 조성했다.

주변 상인들은 “이번 원도심 경관조명 설치사업으로 원도심 일원이 예전의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연말연시 경관조명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일원이 다시 서산시의 명동거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과 연인들이 연말을 맞아 테마거리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서산시청 종합민원실 모습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서산시청 종합민원실 모습
지난 6일 실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지난 6일 실시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서산 달래·냉이 수확 중인 모습
서산 달래·냉이 수확 중인 모습
도심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식
도심 연말연시 경관조명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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