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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서산시보건소]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 정형록 기자
  • 승인 2019.11.05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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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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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가 제1회 국회자살예방 포럼 '자살예방사업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 제1회 국회자살예방 포럼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연구·교육·홍보 등 헌신적으로 활동한 대한민국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개인포함)를 발굴하여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모형구축 진행과 자살예방 전 부서 협업과제 추진, 노인자살률 1위 극복을 위한 멘토링 사업, 찾아가는 행복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생명사랑 자살예방 협약을 서산의용소방 연합회 외 20개 기관·단체와 협약 체결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면서 ▲'생명사랑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결의대회' ▲'2019년 지역사회 생명사랑 지킴이 워크숍' ▲'독거노인 행복한 나들이 데이 행사' 등을 추진하였다.

서산시 2018년 자살률은 충남도내 9위(36.6명)로 전년대비 두 단계 낮아졌으며, 특히 2019년 경찰청 내부자료에 의하면 노인자살률이 56.9명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향후 자살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2020년 도민참여예산 1억3천만 원을 확보하여 '너와 나를 잇는삶! 사랑고리 프로그램'을 운영 및 자살예방을 위한 시민 마음 건강 진단·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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