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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금산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 김민선
  • 승인 2024.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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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직원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검사를 하고 있다.
금산군보건소 직원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검사를 하고 있다.
금산군보건소 직원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검사를 하고 있다.

금산군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야외활동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상황 발생 시 군은 즉시 역학조사에 나서 병원체 검사를 시행하며 유관기관 통보를 통한 협력체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군은 집단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보고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살모넬라,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병원성 미생물 및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ž음식물 섭취로 주로 발생하는데 고온다습한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개인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어 각별한 조심할 필요가 있다”며 “평소 손을 깨끗이 자주 씻고 기침예절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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