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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겐 어려운 스마트폰? 배우면 너무 쉬워
노인에겐 어려운 스마트폰? 배우면 너무 쉬워
  • 충남공동취재팀
  • 승인 2023.09.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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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스마트폰교실
우리동네 스마트폰교실

[화제의 현장] 서산해누리신협, 지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교실ㆍ신협과 함께하는 인지교육프로그램 교실 열어

 

스마트폰 시대가 자리 잡은 지 오래됐지만 노인들은 아직도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작은 화면부터 복잡한 작동방식, 낯선 기술개념까지 장노년층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까지 넘어야 할 장벽은 많은데 이런 어려움은 대부분 고령층의 신체·인지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스마트폰 사용환경 자체도 고령층이 접근하기 어렵게 설계돼있다. 스마트폰 조작에 필수적인 용어는 대부분 영어인데 알파벳을 몰라 스마트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다. 각 프로그램과 앱마다 필요에 의해서 설정을 하게 되어있지만 자유로운 클릭이 안 되는 것도 문제다.

고령층 거주비율이 높은 농어촌일수록 ‘무료 와이파이존’과 같은 통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은 점도 문제로 꼽힌다.

이와 관련 서산해누리신협(이사장 표은용)은 올해 7월 11일부터 ‘서산해누리신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스마트폰 교실, 우리동네 인지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다.

9월19일 행사에는 서산해누리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기본 활용을 교육하고 인지교육프로그램(뇌블럭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서산해누리신협은 본 행사를 시작으로 자연과 함께한 인지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해누리신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스마트폰 교실, 우리동네 인지프로그램교실‘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전국 신협 및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30개 신협과 15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산해누리신협 표은용 이사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우리 이웃의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서산해누리신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해누리신협은 독거어르신을 위한 김장나눔,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충남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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