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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주민참여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투표
[충남도] 주민참여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투표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0.11.2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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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뽑는 ‘주민참여 혁신모델’

 

 

충남도는 ‘2020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3대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주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시키고자 추진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2건의 지역 문제 해결 사례가 접수됐으며 도는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는 △천안시 성정1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별빛 우물마을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민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해미 만들기’ △당진시 송산면 주민자치회 ‘청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서천군 마산면 주민자치회 ‘다함께 행복한 우리마을’ △논산시 연산면 100세 건강위원회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 건강 공동체 만들기’ 등이다.

또 △보령시 성주4리 마을회 ‘폐광에서 꿈을 캐는 먹방마을’ △서산시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자회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화단 가꾸기, 벽화 그리기’ △예산군 대술면 시산2리 지역공동체 ‘웰 다잉 프로젝트, 다함께 부르는 시산리 아리랑’ △홍성군 홍동면 햇살배움터 마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학교가 서로 돕는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 교육 온마을 학교’ △예산군 예산 아름다운 아줌마 모임 ‘예산 마을로’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최종 순위는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와 다음달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하는 제5회 충청남도 동네자치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하는 발표 평가를 합산해 발표할 계획이다.

주민참여 혁신모델 인증 단체로 선정된 2건은 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우수사례로 선정된 3건에는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는 웹페이지(http://www.meevent.kr/)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춘 도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이 주인이 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고, 개선하는 과정이 도내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례들을 지속 발굴해 충남형 선도 모델로 확산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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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얼기 전 마늘밭 2중 비닐 피복해야”

- 도 농업기술원, 겨울철 동해·습해 방지 위한 월동 준비 당부 -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22일 겨울철 마늘 동해·습해 방지를 위한 2중 비닐 피복과 배수로 점검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마늘은 파종기인 9∼10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싹 출현이 늦고, 뿌리내림이 좋지 않아 동해가 우려된다.

특히 난지형 마늘은 잎이 3∼4매 나온 상태로 월동하며 월동 중에 잎이 얼지 않아야 봄철 생육재생기에 나머지 잎이 원활하게 나온다.

월동 전 마늘잎이 누렇게 변하면 우선 뿌리응애나 작은뿌리파리, 선충 등에 의한 해충 피해인지 생리장해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해충 피해로 확인될 경우, 전용약제를 사용법에 맞게 토양에 관주해야 한다.

또 12월 상·중순 땅이 얼기 시작하므로 피복한 비닐 위에 부직포나 비닐을 추가로 피복해 생육재생기인 2월 상순까지 보온관리를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마늘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복 재료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 해줘야 한다”면서 “특히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배수로를 꼼꼼히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월동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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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방상수도 운영 방향 제시

- 도 수도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현황 분석·과제 제안 -

 

충남도가 도내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향상하고, 비효율적인 수도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합리적인 수도 운영·관리를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도는 23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수도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행정안전부, 한국자치경영정책연구원,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18년 6월부터 실시한 이번 용역은 한국수도경영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동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도내 15개 시·군의 상수도 현황 분석을 공유하고, 상수도 운영·관리 방안 및 추진 과제 등을 발표했다.

용역을 통해 분석한 2018년 상수도 통계 기준 도내 상수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시설 평균 이용률은 69.9%로 적정 수준이나 지역 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이용률을 기록한 지역은 홍성군으로, 내포신도시 사용량 증가에 따라 용수 사용률이 187.1%로 집계됐다.

반면 최소 사용률은 40.8%를 기록한 계룡시로 나타났고, 서천군(46.4%), 보령시(49.7%), 태안군(49.9%)도 시설 용량의 절반에 못 미치는 이용률을 보였다.

도 평균 유수율은 전문인력 및 전담조직 부재 등으로 79.7%를 기록, 전국 84.9%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수율의 경우, 시 단위에서는 보령·공주시를 제외한 천안 등 6개 시가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군 단위에선 부여·청양·예산·태안군 외 나머지 금산 등 3개 군이 70% 이상을 유지 중이다.

급수 보급 현황을 보면, 동·읍 지역의 보급률은 각각 99.7%, 94.1%로 높으나 면 지역은 72.4%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경영 및 재무적 측면에서는 청양군을 제외하고, 최근 5개년도 14개 시·군이 모두 영업손익 손실을 봤다.

또 지난해 기준 현금성 비용을 감안한 지자체별 수도시설 신규 투자 여력을 검토한 결과, 도내 모든 지자체가 자체 투자 여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공주·금산·부여·서천·홍성·태안 등 6개 시·군은 현행 수준 유지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 요금은 15개 시·군마다 비중이 가장 높은 가정용 1단계(1∼20㎥) 요금이 큰 격차를 보였다.

가정용 1단계 요금은 보령시가 880원/㎥으로 가장 비싸고, 천안시가 510원/㎥으로 가장 저렴해 약 1.7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가정용 1단계 요금을 월 10㎥ 사용 시 실제 부담액은 보령 8800원, 천안 5100원으로 연간 4만 4400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누진 단계도 지자체별로 달라 가정용의 경우, △3단계 10개 시·군 △4단계 3개 시·군 △5단계 1개 군 등으로 나뉘었다.

용역사는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도를 중심으로 한 상수도 통합 운영·관리의 필요성과 상수도 관리 기본 방향 및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용역사는 상수도 관리 기본 방향 및 실행 과제로 △유수율 관리 고도화, 소비자 중심 체계적 상수도 시설 통합 등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 △도내 수도시설 통합 운영, 물 소외지역 서비스 확대 등 효율적 물관리 △통합정보시스템 기반 상시 콜센터 운영, 수도 요금 체계 개선 등 사람 중심 수도서비스 △스마트 물관리,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 자산관리체계 도입 등 미래 물관리 선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향후 용수 공급 등 시설 통합을 고려해 통합관리권역을 북부권(천안·아산), 남부권(논산·공주·부여·금산·계룡), 서부권(서산·보령·서천·예산·태안·홍성·청양·당진)으로 최적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용역사는 수도사업 전체 통합 시 생산 원가 절감, 지자체별 관리·운영 비용 절감 등으로 연간 1975억 27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용역사는 요금 통합 방안, 수도사업 통합에 따른 관계법령 개선, 재정 지원 방안 및 정부 협의 관련 사항, 향후 수도 통합 추진 방안 등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 결과와 전문가 의견 등을 토대로 내용을 최종 검토·보완해 수도종합계획 최종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기반으로 상수도 운영·관리 체계를 개선해 도민 누구나 공평한 수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앙부처,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새로운 지방상수도 운영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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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박물관·미술관 육성한다

- 23일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워크숍 개최…강의·의견 수렴 등 -

 

충남도는 23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네트워킹 활성화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자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코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박물관·미술관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강의, 정책 설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정호 공주대 교수가 ‘박물관 운영과 문화재 관리 방법’을,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이 ‘백가제해(百家濟海)의 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 지원에 관한 도의 정책을 공유하고,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의 아이디어 제안 등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도는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2030 문화비전’ 과제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운영 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할 대책을 모색하고, 도민들이 도내에서 질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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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율방재단 도민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 방역활동, 도로와 하천 응급복구 등 총 802회, 8029명 투입 등 -

 

충남도가 각종 위험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을 확대 구성하는 등 재난 대응력 강화에 앞장서며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재난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실질적인 민간역할을 하는 법정단체이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대응 관련 방역활동을 물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지역 응급복구 활동에 참여하면서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방역활동, 붕괴된 도로와 하천 응급복구작업, 침수 주택 가재도구 세척, 산사태 토사 제거 등에 총 802회, 8029명이 투입됐다.

이와 관련, 도는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해 도내 15개 시군단위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을 207개 읍‧면‧동 단위로 확대, 전국 하위 수준(2018년 1817명)이었던 인원을 전국 2위(2020년 6184명) 수준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 예상 지역 예찰 활동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끼와 안전화, 경광봉 등의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1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장비보강현황으로 조끼 6,098개, 활동복 2,749개, 안전화 3,058개 등 현원대비 50%이상 구매 완료되었고 방역장비 128개, 전기톱 306개, 소형제설기 12개 등 시군별 여건에 맞게 단계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해서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아마추어 무선기사 취득·응급처치법 등 전문교육, 재난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현대사회에서의 재난은 복잡 다양하기 때문에 민간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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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도록”

- 도 농기원, 20·23일 유통전문가 초청 농산물 가공품 품평회 개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23일 양일간 충남경제진흥원에서 16개 우수 가공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유통전문가 초청 농가형 가공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판매전문가를 초청해서 도내 가공 농업경영체의 농산물 가공품을 평가하고, 상품 개발 방향을 점검해 시장 교섭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망 확보를 위해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마트 등 오프라인 △위메프, CJ 오 쇼핑 등 온라인 △중간 유통사 등 다양한 경로의 유통 전문가 10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농축야채스틱, 홍삼청, 동충하초차, 홍삼뱅이젤리 등 도내 16개 가공 농업경영체의 대표 상품을 시식하고, 개선 방향과 상품 구성, 입점 방법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가 더 좋은 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 개최, 온라인 홍보, 식품박람회 참여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집합 인원 최소화와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개별 상담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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