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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토공간 및 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집중 발굴
서산시, 국토공간 및 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집중 발굴
  • 진금하
  • 승인 2022.11.25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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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2차 직원 워크숍’모습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2차 직원 워크숍’모습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2차 직원 워크숍’모습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토 공간 및 신산업 분야 중심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자 ‘중장기 발전전략 발굴을 위한 2차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 각 부서 팀장 80명과 충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석유화학화이트바이오수소2차전지 및 항공항만해양 등 분야별 전문가도 함께했다.

전문가들은 ▲대산항 여건 및 미래발전방안(김형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항개발과 활성화 과제(김웅이, 한서대학교) ▲해양환경 전망과 시사점(김형기, 충남대학교) ▲서산시의 역할: 석유화학산업(조용원, 산업연구원) ▲화이트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정지은, 산업연구원) ▲서산시와 SK ON 이차전지 산업 상생 발전전략(손기철, SK ON) ▲연료전지산업 동향 및 전망(김승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주제로 각 분야별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서 직원과 전문가가 함께 분임 토론을 통해 분야별 기회 요인과 위기 요인을 분석하고, 정책 아이디어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 해양자원 인근에 국제 규모 게임산업 기반조성, 태안군과 연계한 해양체험학교 설립, 항공도시 도약을 위한 민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수소연료전지발전으로 운영하는 산업단지 확충, 관내 2차전지 대기업과 연계한 밸류체인 조성 등의 아이디어를 도출해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현재 정책 환경은 디지털 전환,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을 화두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석유화학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의 집적지이자, 공항과 항만을 모두 갖출 예정인 서산시가 국토 공간과 신산업 분야를 두 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차에 걸친 직원 워크숍 결과와 전문가 심층 자문 사항 등을 종합해, 신산업 육성 방향 설정 및 관련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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