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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천안서북소방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 진금하
  • 승인 2022.11.2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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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천안서북소방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천안서북소방서,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는 총 977건이며 4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충청남도에서의 화재는 69건으로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용접 중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3천℃의 고온으로 크기가 작아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다. 특히 단열재에 붙은 불티가 천천히 발화하기 때문에 뒤늦게 발견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작업 시 안전수칙 주요내용은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 설치 의무화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 가연물 주변에서 흡연 금지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등이다.

김오식 서장은 “공사 현장은 화재에 취약할뿐더러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사 관계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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