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2 16:48 (화)
[당진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당진시] 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 황백연 기자
  • 승인 2020.08.03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기정화용 식물정화벽 설치
공기정화용 식물정화벽 설치

 

- 미세먼지 안심어린이집 조성 및 공기정화용 녹색필터시설 지원 -

 

당진시가 미세먼지 민감 계층의 건강보호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안심어린이집 조성 시범사업과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안심어린이집 조성 시범사업’은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해 에어커튼, 창틀형 미세먼지 저감시설, 식물정화벽 설치 등에 700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제외한 현원이 20명 이상인 지역 내 어린이집이며, 신청기간 내 접수된 어린이집 중 3세미만 영유아와 장애아의 총 현원이 가장 많은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만일, 3세미만 영유아와 장애아의 총 현원이 동일할 경우 이중 보육면적이 낮은 어린이집을 선정한다.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23개소에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용 식물(무동력 자연급수 화분 설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모두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 어린이집이 두 사업에 모두 신청할 수는 있으나, 두 개 사업 중복 선정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 이후 당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당진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당진시, 생활권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 추진

- 미국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 최소화 -

 

당진시가 생활권 산림 병해충 집중 방제를 위해 2억5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한다.

본청 2개조 11명과 12개 읍면동 2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방제단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시민 생활권에 위치한 공원, 가로수, 관공서, 등산로를 중심으로 미국흰불나방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작업을 전담해왔다.

한편, 시는 방제작업과 별개로 방제단을 동원해 지역 내 15개 노선에서 버즘나무 가로수 1,500여 본을 대상으로 나무줄기에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인 수간주사를 5월 말에 실시해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대난지도 병해충 피해 소나무를 대상으로 위생 간벌사업을 10∼11월 실시하고, 방제 적기인 11~1월에 산불전문진화대를 동원해 소나무 건전목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돌발해충 발생 초기 선제적 방제가 확산 정도를 좌우한다”며 “돌발해충 유행 시기에 맞춘 철저한 방제로 산림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여름 휴가철 안전 먹거리 위한 축산물 집중단속

- 식육즉석판매가공업 36개소 점검 -

 

당진시는 여름 휴가철 축산물 소비 급증에 따라 부패‧변질이 용이한 식육, 양념육 등 식육가공품 취급 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산물 위해사고 사전예방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8월을 주요 위험기간으로 보고 지역 내 식육즉석판매가공업 3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영세업체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식육가공품 검사 여부 △제품별 가격표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축산물 판매 위반행위 적발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시에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축산물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업체 1개소에 대한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상반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축산물 유통에 대한 관리·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당진시, 8월 3일부터 노인복지관 운영재개

- 3일부터 시내(당진1,2,3동)지역 경로당도 전면 개방 -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운영재개 권고와 어르신의 개관요구에 따라, 휴관 중이던 당진시노인복지관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15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축소 운영하며, 운영 재개 2주 후인 17일부터는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재개관을 위해 전 시설 소독 및 방역계획, 단계별 프로그램 마련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칸막이 설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되고 이용자는 마스크착용, 출입 시 발열체크, 입실 전 손소독제 사용, 타인과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 예고 및 어르신의 우울증 증가에 따라 지난 7월 20일부터 농촌지역 일부 경로당의 운영을 재개했으며, 8월 3일부터는 시내(당진1,2,3동)지역을 포함한 지역 내 343개 모든 경로당을 전면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셨던 어르신들께서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며“시설 방역체계와 시설관리 등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상황 발생 시 즉시 휴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부모교육 진행

- 2차 부모교육‘저는 외계인과 살고 있습니다!?’ 8일까지 접수 -

 

당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으로 부모교육을 온라인 심리검사로 대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온라인 성격유형검사(MBTI), 진로검사를 제공해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 경험을 제공하고 자녀와 검사결과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가정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부모-자녀 관계개선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의 자녀관련 상담, 교육과 비대면 상담서비스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 안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의 정신적 피로감을 줄여주고 부정적 감정이 만성화 되지 않도록 심리적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방법은 오는 8일까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50명을 지원한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5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041-360-6963~5, 041-357-2000으로 문의 가능하다.

 

============================================================================================

 

충남형 당진시 The 안심식당 운영

- 지역 내 일반음식점 250업소 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

 

당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4대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음식점을 ‘충남형 당진시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⓵ 반찬 덜어먹는 집게 및 젓가락 따로 제공 ⓶ 국, 탕(메인요리)덜어먹는 국자 및 개인접시 따로 제공 ⓷ 위생적 수저관리 ⓸ 전 직원 마스크착용 4가지 사항을 실천하는 식당을 지정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보건위생과 담당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31일부터 8월말까지 선착순으로 집중 신청을 받아 신청업소에 대한 담당부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및 개인접시 등 물품을 제공하고 지역 매체를 활용해 홍보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더라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4대 과제 중 하나라도 이행하지 않으면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당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활성화 및 시민이 안심하고 식사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 방제단이 수목 방제(수간주사 주입)를 하고 있다.
산림병해충 방제단이 수목 방제(수간주사 주입)를 하고 있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 사진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 사진
시 경로장애인과 담당자가 개관을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시 경로장애인과 담당자가 개관을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저는 외계인과 살고 있습니다!?'부모교육 홍보물 이미지
'저는 외계인과 살고 있습니다!?'부모교육 홍보물 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