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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현진에버빌 50대 부부 확진, 한화토탈 연구동 폐쇄
[서산] 현진에버빌 50대 부부 확진, 한화토탈 연구동 폐쇄
  • 김동성 기자
  • 승인 2020.03.10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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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됐다.

첫 번째 확진자는 동문동 현진에버빌아파트에 거주하는 56세 한화토탈 연구원 남성이며, 두 번째 확진자는 첫 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밝혀졌다.

지난 5일 첫 증상이 발생한 첫 번째 환자는 9일 오후 12시경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결과 21시45분경 양성으로 판정을 받아 서산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두 번째 확진자는 첫 번째 확진자 양성판정 후 즉시 검사를 실시했고, 10일 오전 5시 58분경 양성판정을 받아 서산의료원 일반병상에 격리 중이며 검사 후 음압병상으로 옮길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0일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긴급 기자회견을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고 “서산시보건소에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지휘 하에 충남도 역학조사반과 서산시 역학조사반이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의 기본 동선을 파악했고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라며 “앞으로 CCTV와 신용카드 추적, 접촉자 모니터링 등 심층조사를 통해 감염원과 감염경로는 재확인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현재 확진자의 자택과 근무지인 한화토탈 연구2동을 회사 자체적으로 임시 폐쇄하고 방역조치 했으며, 접촉 의심자 165명에 대해서 자택 격리 조치시키고 연구소 직원 77명과 버스기사 등 38명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체계를 가동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추가 조사하고 자가격리 등 필요한 모든 조치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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