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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토마토 바이러스’ 예방이 최선
충남도 농업기술원,‘토마토 바이러스’ 예방이 최선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2.06.22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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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충남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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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과채연구소는여름철 무더위 시작 전 토마토 바이러스병 확산방지를 위한 병원균 매개해충 방제와 차단 요령을 제시했다.

22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TYLCV)과토마토황화바이러스병(ToCV)은담배가루이에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감염되면잎이노랗게변하면서생육이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은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며, 증상으로는 잎에반점이나타나고,병이진전되면새순이나줄기는 갈색으로 변색,열매에는얼룩이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병은 별도의 적용약제가 없어바이러스를옮기는해충에대한방제로 감염 매개충 제거가필수적이다.

바이러스 매개충은 대부분크기가작아 먼거리이동이 어려우므로,발생초기 및 사전 예방 방제로 해충밀도를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변에 해충 발생이 심할 경우 연동온실에서는측창을닫고 천창으로환기하는것이 유리하고,단동온실은해충유입이 우려되는 쪽의 측창을 닫는 것이 좋다.

온실주변 해충들을 유인하는 콩, 호박 및 잡초 등을 제거하는 것도 매개충 밀도를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이희경과채연구소 연구사는 “담배가루이,총채벌레등의알과 성충의 동시 방제를 위해 서로다른계통의약제를번갈아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된 토마토를조기에제거하는 것이 바이러스확산 방지에도움이되는 만큼 병해발생초기예찰을 철저히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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