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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민주시민학교 6월 ‘평화·통일’ 교육행사 운영
충남교육청, 충남민주시민학교 6월 ‘평화·통일’ 교육행사 운영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2.06.0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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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 이야기
6월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 이야기
6월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 이야기

충남교육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민주시민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들락(樂)날락(樂)'을 통해 진행한 ‘소통하고 공감하는 5월의 인성’ 행사에 이어 6월에는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통일의식 함양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구체적으로'들락(樂)날락(樂)' ‘우리가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모꼬지에 ▲ ‘평화’, ‘통일’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동영상 공모 ▲ 모꼬지 내 소통나눔방, 사진나눔방 등 게시판별 참여 우수자 선정 둥의 활동을 진행하며,'들락(樂)날락(樂)'‘학생 토론’ 게시판에서는 평화·통일에 관한 찬반 토론이 이뤄진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도내 초·중등학교 78교, 78팀(초 20교, 중 31교, 고 25교, 특수 2교)의 희망을 받아 민주시민, 평화·통일, 역사를 주제로 한 소규모 사제동행 공감체험'함께 걷는 평화톡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교사와 학생 4인~8인이 1조로 팀을 이뤄 운영되며, 민주시민, 평화·통일, 역사 관련 현장을 체험한다.

이외에도 이달 23일에는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교육청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등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성국 은하수클럽 대표를 비롯한 총 4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북한이탈주민과의 통일 공감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

그리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하여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반도 시사점’을 주제로 현재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국제질서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한반도 내부의 시사점에 대해 ‘평화·통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감은 “통일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평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일생생활과 연계한 학생 주도적인 평화통일교육이 필요하다.”며, “충남교육청에서는 단순히 통일의 필요성을 주입하는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이 아닌, 민주시민가치에 기반을 둔 체험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 4월 민주주의 ▲ 5월 인성 ▲ 6월 평화통일 ▲ 7월 인권 ▲ 8월 성평등 ▲ 9월 학생자치 ▲ 10월 독도 ▲ 11월 독립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충남민주시민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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