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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관광객 3000여 명 온다
중국 단체 관광객 3000여 명 온다
  • 김동성 기자
  • 승인 2020.01.13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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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팸투어 사진
관광객 팸투어 사진

- 8∼9일 중국 여행사 대표 25명 보령·부여 주요 관광지 탐방 -

충남도는 8∼9일 보령·부여 일원에서 중국 여행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 팸투어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성 지역 여행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팸투어 첫날인 8일에는 보령시를 찾아 개화예술공원·석탄박물관·머드박물관 등 대표적인 지역 관광지를 관람했다.

2일차인 9일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역사 해설과 함께 일대를 탐방했다.

도에 따르면, 중국 전담 여행사를 통해 2월 중순까지 보령, 예산, 아산, 천안 등 도내 방문을 확정지은 중국 단체 관광객은 3000여 명에 달한다.

도는 이번에 유치한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0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1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 모객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와의 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지역 관광 홍보뿐만 아니라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라며 “도내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지역 축제들을 알리고, 쇼핑 위주의 관광보다 체험과 문화에 중점을 둔 관광 콘텐츠로 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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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신사업 발굴’ 행정력 집중

- 10일 관련 워크숍 개최…신사업 사례 공유 및 역량 강화 등 -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도 도시재생센터, 시군 도시재생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도시재생 신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5곳 이상 선정을 위해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참신하고 특색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LH 지원기구 도시재생 전문가를 초청, 지난해 선정된 신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공동 학습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선정된 10개 시군 18곳 사업에 대한 신속집행과 세부사업별 착·준공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향후 시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자문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우수 사업을 발굴, 사전 컨설팅으로 집행률 제고와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신속집행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 효과가 도민의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모으자”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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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베리’ 단점 보완해 농가 적응력 높인다

- 도 농업기술원, 10일 공주서 현장평가회 개최…재배포장 관찰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딸기 신품종 ‘하이베리’의 적응성을 살펴보고, 재배기술을 보완하기 위한 현장평가를 추진했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10일 공주시 계룡면 딸기 재배농가에서 신품종 딸기 ‘하이베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딸기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현장평가회는 특성 및 재배 주의점 안내, 농가 적응성 및 재배포장 관찰,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하이베리는 과실 모양이 좋고, 당도·경도·향 등이 우수해 내수와 수출 모두 가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았다.

2018년 품종 출원한 하이베리는 선홍색의 원추형 과실로, 경도가 15.3g/㎟에 달해 설향(10.6g/㎟)보다 단단하고 당도는 10.1브릭스로 설향(9.5브릭스)보다 높다.

또 맛이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수출용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번 평가회에서는 1화방 출뢰(꽃대 출현)가 설향보다 7일 정도 늦고, 시들음병과 흰가루병에 다소 취약한 점이 보완해야 할 점으로 꼽혔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는 “품종 등록이 완료되는 올해 11월부터 농가 적응성 판단을 위해서 희망 농가를 선별해 시험용 묘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현장평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고품질 딸기를 다수확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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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형 연료전환 첫 모범사례 만든다

- 내포집단에너지시설 상생협력 위원회 출범…27명 위촉, 청정연료전환 추진 시동 -

충남도가 ‘거버넌스형 연료전환’의 첫 모범사례를 만든다.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내포집단에너지시설 상생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분야별 전문가 등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방안 논의,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위원은 목원대 장수찬 교수를 비롯한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지역민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총 27명(위촉직 22명, 당연직 5명)이다.

이들은 향후 내포집단에너지시설 관련, 환경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자문 및 제언 등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의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의는 분기 1회를 원칙으로 하되, 특정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SRF 집단에너지시설은 수많은 논의과정을 거쳤음에도 내포주민과 도민의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주민과 도민이 바라는 방식은 바로 청정연료로의 전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정책과 지속가능발전은 우리의 시대정신이다. 그것은 우리 도의 역점과제이기도 하다”며 “위원회가 내포집단에너지시설의 주요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더 좋은 운영방안이 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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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 ‘재활전문센터’ 본격 가동

- 9일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 준공식…재활·격리 병동 등 신설 -

충남도내 서북부권 유일의 거점병원인 서산의료원이 재활복합병동 준공식을 열고, 본격 의료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도는 9일 서산의료원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서산시장,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5년 12월 첫 삽을 뜬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 건립 사업은 지난해 10월 완공될 때까지 국·도비 175억 원, 자부담비 10억 원 등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신축한 재활복합병동은 연면적 6601㎡ 규모(지하 1층·지상 5층)로 일반 50병상, 재활 44병상, 음압격리 5병상을 갖췄다.

층별 시설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하 1층 기계·전기실 △지상 1층 접수·원무과, 외래 진료과(내과·이비인후과·신경과·신경외과·일반외과·정형외과) △지상 2층 재활전문센터 △지상 3층 일반병동 △지상 4층 재활병동 △지상 5층 격리병실(음압병실), 대회의실 등이다.

또 재활복합병동 내 감염격리병상을 신설해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확산 방지 및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준비 태세를 마련했다.

현재 재활복합병동에서는 재활의학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의사직 1명 △간호직 14명 △보건직 11명 등을 확보해 병동을 운영 중이며 필요인력을 추가 수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례식장 리모델링, 주차시설 확충 등 내원 환자의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도 점차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이용 욕구 해소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시설 격리병상 확보 △외래 진료과 이전을 통한 쾌적한 진료 환경 조성 △진료·검진 동선 최적화를 통한 신속·정확한 진료 여건 마련 △환자 및 직원 휴게·편의시설 확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 지사는 “늘어나는 재활치료 수요에 부응하고, 감염격리병동도 연계 신축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공공의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재활복합병동 신축을 축하했다.

이어 양 지사는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이 올라갈 때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의 경쟁력이 있는 것”이라며 “의료원이 앞으로도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 혁신 및 경영 개선 등 합리적 운영을 위해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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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지역 대학과 신년 하례 간담회

- 양승조 지사 “지역인재 의무채용 합동 채용설명회 협조” 당부 -

충남도가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를 골자로 한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라 관련 내용을 도민에게 알리고자 추진하는 충청권 합동 채용설명회에 대해 지역 대학의 협조를 당부했다.

도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도 소재 21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와 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도지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법이 개정돼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은 지역 대학 또는 고교를 졸업한 인재를 30% 이상 채용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 대학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올해 상반기 중 충남과 충북, 대전·세종 등 충청권 소재 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총 3회 충청권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고, 지역인재 채용에 대해 범국민적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며 각 대학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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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하천정비 사업으로 재해 예방한다

-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5개분야 1865억 원 투입, 상반기 65% 집행 목표 -

충남도가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1865억 원을 조기 투입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 내 65%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주요 하천사업으로는 하천기본계획수립 9지구에 10억 원을 선재적 신속집행을 위하여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2일 용역발주를 완료하였으며,

스마트 하천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충청남도가 작년 전국최초 시범사업을 추진 국가정책 선도사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린 사업으로 금년도 국토교통부에 공모 사업으로 신청하여 논산시와 서천군이 선정, 국비 48억 원을 확보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하천정비 42지구 928억 원, 물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1지구 24억 원, 도시침수예방 1지구 30억 원, 하천공모사업 2지구 25억 원 등 총 46지구 210㎞이다.

이와 함께 자연형 아름다운 소하천을 가꾸기 위해 51개 소하천에 592억 원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한다.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 보강, 안전점검, 하도정비 등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208억 원을 투입, 오는 6월 우기 이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국가하천 총 6개 지구 8.84㎞에 346억 원의 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승원 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사업 신속집행을 위해 1월 중 도, 사업소, 시·군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비 사업을 조기 완료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예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지방이양됨에 따라 충남형 지방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연내 수립, 효율적인 정비 사업을 위한 시행 근거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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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만든다

- 설 연휴 대비 도로 일제 점검·정비…도내 도로 5770㎞ 대상 -

충남도가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도내 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도로 정비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위임국도 323㎞와 지방도 1692㎞, 시군도 3755㎞ 등 총 5770㎞가 대상이다.

도는 도로관리청별 정비 계획에 따라 주요 귀성·귀경길 포트홀 보수 및 환경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고속도로IC 연결 도로와 응달·고갯길에 대한 제설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한다.

특히 도는 제설 자재·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 시 즉시 출동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비상관리를 위해 상시 연락망을 구축하고, 사업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도 추가 확보한다.

김택중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연말 국도39호 염성~용두 3.64㎞, 국도36호 보령~청양(2공구) 5.74㎞가 조기 개통됐으며, 국도77호 보령~태안(2공구) 6.3㎞, 지방도609호 덕산우회도로 1㎞가 준공 개통돼 귀성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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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로 혁신성장 견인한다

- 2020년 제1회 충남도 지식재산위원회 개최…시행계획 심의·의결 -

충남도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 지식재산위원회’를 열고, 2020년 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 지식재산 진흥조례 제13조에 근거해 2014년 설립된 지식재산위원회는 충남 지식재산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특히 5개년 충남 지식재산 종합 진흥계획과 매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의, 도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0년 도 지식재산 시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IP 경쟁력 강화로 새로운 충남 실현’이라는 비전을 아래 △지식재산 창출 진흥 △지식재산 보호 진흥 △지식재산 활용 진흥 △지식재산 기반 진흥 △신지식재산 진흥 등 5대 전략과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지식재산 권리확보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총 106억 원이 투입된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도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식제고 및 발명문화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식재산이 충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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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박 생산 전문가 양성한다

- 도 농기원, 9일 ‘명품수박 최고경영자 육성 교육’ 입교식 개최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9일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명품수박 최고경영자(CEO) 육성 교육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영농현장에서 문제되는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유통 등 수박 산업의 전반에 대한 전문심화과정으로, 1년간 운영한다.

또 선진농가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간은 야간반으로 편성 운영하며 재배온실, 연구기관, 농산물 유통 시장 등 다양한 현장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수박재배 농업인 33명과 농촌지도사,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충남수박연구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입교식은 오리엔테이션, 자치활동 임원 선출, 교육과정 소개, 수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북대 송춘호 교수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충남수박 마케팅 전략’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환구 박사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충남 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총장 간담회 모습
대학 총장 간담회 모습
명품수박 CEO 입교식
명품수박 CEO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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