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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제환경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 경제환경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 진금하
  • 승인 2022.05.10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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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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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10일 경제환경국의 주요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미래전략(신성장) 산업 육성 ▲축산악취개선협의회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저온위판장 구축 및 어촌뉴딜 300사업 ▲재활용품(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기지시 근린공원 조성사업 등을 다뤘다.

시는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소상공인지원 및 경제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0억 원 규모의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가 시행하고, 그동안 고액으로 사용이 힘들다는 의견을 반영해 5만 원권 당진사랑상품권 대신 1만 원권 지류 상품권 8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는 한편, 이달 16일부터는 카드상품권을 이용해 택시요금 결제가 가능토록 편의시책을 시행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충남도와 함께 69억5800만원 규모로 8,369명에게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일자리 관련 시는 올해 전국 10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달성하며, 지난달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일자리 8,179개, 고용률 70%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4월 말 기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알선으로 592명이 취업하는 등 올해 1,700명 취업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완공된 태양광 유지관리(Q·M) 시험장과 199억 원 투자로 올해 건립된 첨단금속소재센터 운영을 통해 미래 국가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세계 일류 금속소재산업 기술 고도화로 기술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며, 2024년 준공예정인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생산유발효과 181억 원 등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축산악취 관련 민원을 해결 및 상생발전 모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가와 시민, 축산단체와 행정으로 구성된 당진시 축산악취 개선협의회를 구축해 17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선 의지가 높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맞춤형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발전소 및 산단·산폐장 주변 환경감시 강화를 위한 당진발전본부 및 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역주민들의 환경오염 우려 사항에 대해 환경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데이터 확보, 정보공개 확대 등으로 적극 소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는 시는 올 한해 29억9600만원 규모로 합덕, 대호지 등 383개소에 태양광·지열 등 상호보완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 및 자립 실현을 꾀하고 있다.

해양강시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2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당진수협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얻어내며, 장고항 국가어항 내 국비 14억 포함 총사업비 30억이 투입, 면적 950㎡ 규모의 저온 위판장이 오는 2023년 조성돼 수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아이스팩 재사용 등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시민쉼터 조성을 위한 공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시는 송악읍 기지시리 153-46번지 일원(국수봉) 44,630㎡의 토지 보상을 마치고, ‘기지시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9월까지 추진하며, 사업비 약 19억을 투입해 유아숲을 비롯한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을 통해 송악지역의 새로운 대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체험, 가족 단위의 일반 숲해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 시점에서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내수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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