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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署, 청소년의 달 맞이 위기가정 방문 활동 실시
금산署, 청소년의 달 맞이 위기가정 방문 활동 실시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2.05.05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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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누리어머니회
금산누리어머니회
금산누리어머니회

금산경찰서는 지난 2일 가정의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금산누리어머니회와 함께 금산군 관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모범청소년 등 5가구를 방문,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2년 째 이어져 온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청소년,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게 이번 5월 가정의 달이 보다 의미있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금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는 “이번 가정방문이 해당 가정에게 5월을 보다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을 받게된 한 청소년은 “곧 20살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선물같은 일을 기회로 삼아 성인이 되어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금산경찰서장은 “2022년도에도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금산누리어머니회의 온정에 감사드리며, 이 온기로 많은 분들이 앞으로를 희망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년도부터 이어져 온 금산누리어머니회와의 위기가정 방문은 매번 따뜻함을 1도씩 올려 그 따뜻함 1도가 모여 금산군 전체의 온도를 올리는 금산경찰과 금산누리어머니회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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