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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속 뛰어난 글 솜씨 인정받아
치열한 경쟁 속 뛰어난 글 솜씨 인정받아
  • 김동성 기자
  • 승인 2019.11.28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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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자중,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충남도대회 최우수상

서산여자중학교(교장 안인찬)는 지난 20일 당진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충청남도예선대회 시상식’에서 독후감 부문 중등부 최우수상을 받아 학교와 서산을 빛냈다.

 

서산여중 3학년 윤규원, 조은수, 2학년 유아현, 이지윤, 1학년 김민정, 조은솔은 독후감 부문 단체 중등부 최우수상(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참가학교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하였음에 불구하고 서산여중 학생들의 뛰어난 글 솜씨로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2학년 이지윤 학생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독후감으로 중등부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지윤 학생은 연금술사를 읽고 “자신이 찾는 보물이 피라미드가 아닌 교회 앞 무화과나무 아래에 묻혀있는 장면에서, 우리가 갈구하는 행복과 사랑, 우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다.”며 소감을 써내려갔다.

 

김보영 지도교사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평소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왔다”면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 중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선정하여 서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하고 정리하면서 대회를 준비했는데 훌륭한 열매를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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