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7 13:34 (일)
[농어민] 전국 스마트농업 전문가 한자리에
[농어민] 전국 스마트농업 전문가 한자리에
  • 이태무 기자
  • 승인 2019.10.22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 모습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 모습


- 도 농기원, 17∼18일 태안서 세미나 개최…농업 빅데이터 활용 논의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18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스마트농업 전문가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 사업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농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했다.

전국 스마트팜 생육조사 요원 및 연구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세미나는 강의, 토론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

세미나 첫날인 17일에는 △스마트팜 장치 활용 및 수집데이터 분석 △스마트팜 복합 환경관리 및 제어 등 특강을 실시했다.

또 농촌진흥청 이혜림 연구사 주재로 과제협의회를 열고 농업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에 대해 협의 및 토론을 나눴다.

18일에는 △스마트팜을 이용한 딸기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과채류 생육 동영상 촬영기법 △지역축제와 연계한 스마트팜 이해 및 활용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박종원 연구사는 “국내 스마트농업 관련 시장은 매년 연평균 14.5%씩 성장해 2020년 기준 약 5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에서도 스마트팜 보급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예산을 매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사는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생산성과 농산물 품질을 높이고, 보다 편한 농작업을 실현시켜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농어민신문 이태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