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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도민 맞춤형 도서관으로 탈바꿈
충남도서관 도민 맞춤형 도서관으로 탈바꿈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2.01.18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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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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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이 올해 개관 5년차를 맞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도서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18일 충남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일부터 26일까지 도민과 도서관 이용자 2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80.3%(매우만족 46.6%, 만족 33.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다만,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구입 등에 대해서는 다소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었다는 응답이 64.6%,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64.4%로 조사됐다.

도서구입 부분에서는 이용자가 찾는 신간 도서를 가지고 있음 75.3%, 이용자가 찾는 분야의 도서를 잘 갖추고 있음이 74%로 전체 만족도 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서관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사서중심의 독서문화 마케팅(RWS), 신간도서 구입, 자원봉사 활동 등 예산 4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북키핑서비스, 독서의자전자책 리더기 대여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발굴 및 이용자 편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병준 관장은 “도서관 시설에서부터 소장도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행사에 이르기까지 이용자가 바라는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충남의 대표도서관이자 지역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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