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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
태안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
  • 이호민
  • 승인 2022.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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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
태안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
태안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총력

태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관계인이 화재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안전하기 좋은 날’을 지정해 운영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로,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경계지구, 노유자시설,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관계자의 자율안전점검을 유도한다.

자율점검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무 확인 ▲전기난방용품·화목보일러·전기열선 등 화재위험 3대 용품 안전 사용 ▲음식점 후드·덕트 기름찌꺼기 화재 주의 ▲비상구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은 소방공무원 및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전통시장(동부·서부·안면)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며‘안전하기 좋은 날’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인ㆍ지역 주민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언론, SNS 등 각종 매체로 안전하기 좋은 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은 소방관서 등 외부의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어 관계인이 자율점검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지속적인 지도 방문, 교육과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에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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