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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복지·교육 양극화 해소 위해 머리 맞대
충청남도, 복지·교육 양극화 해소 위해 머리 맞대
  • 서화랑 기자
  • 승인 2021.11.22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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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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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양극화 해소 실무위원회 복지·교육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 분과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양극화 해소 실무위원회는 양극화 해소 정책 발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자문기구로 지난 3월 출범했다.

실무위원회는 대학 교수, 연구원, 양극화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위촉직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소득·일자리 △복지·교육 △지역·공동체 등 3개 분과로 나눠 월 1회 이상 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날 복지·교육 분과회의에서는 박경철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농촌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소개 및 충남 도입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박 실장은 발표를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 차원의 농촌 교육·복지·문화 사업 적극 활용, 도 정책 여건에 맞는 벤치마킹, 관찰과 기록을 통한 사업 관리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비롯해 지난 분과별 회의에서 도출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다음달 22일 개최하는 충청남도 양극화 해소위원회 정책 안건으로 상정, 도정 대표 과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경제정책과장은 “충청남도 양극화 해소 실무위원회를 통해 선도적인 양극화 해소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더불어 잘 사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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