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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성 ‘총력’
금산군,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성 ‘총력’
  • 김계영
  • 승인 2021.10.12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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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중화장실 안심 환경 조성 총력

금산군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 시설물 설치 및 불법 촬영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29개소 공중화장실에 안심거울 17개, 안심스크린 18개, 안심벨 10개를 설치했다.

설치된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사이를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기능을 하며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문에 거울을 부착해 뒤에 있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음성인식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금산경찰서로 연결돼 신속한 대응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계장치다.

군은 지난주에 금산경찰서와 함께 전파탐지기 및 적외선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이용객이 많은 기러기공원, 무지개다리 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4분기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중화장실 이용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설치 및 금산경찰서와 합동 점검 등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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