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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우는 논산, 청소년의 꿈과 미래 만나는 소통의 장 마련
사람 키우는 논산, 청소년의 꿈과 미래 만나는 소통의 장 마련
  • 박미영
  • 승인 2021.09.13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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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박람회 포스터
진로 박람회 포스터
진로 박람회 포스터

논산시가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미래를 ZOOM하다! 제 7회 온라인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함께한 이번 진로 박람회는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고, 진학·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진로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중·고등학교 학생부터 교사, 학부모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각 디자이너, 반려견 행동 교정사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을 비롯해 24개 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비대면 멘토링’과 청소년 CEO 공희준 대표·특수분장사 퓨어디· 김원태 SBS PD(동물농장 연출) 등 명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명사 라이브 특강’이 마련되어있다.

아울러 진학 정보를 담은 홍보 채널과 고등학교 및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다채로운 동아리 홍보 영상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여 청소년기에 더욱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미래 설계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을 보고,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부족함 없는 교육적, 문화적 기회를 향유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자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행복재단 권경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재능과 적성에 맞는 장래를 설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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