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2 13:33 (수)
맹정호 서산시장, “가로림만 국민적 기대 불러일으킬 적기”
맹정호 서산시장, “가로림만 국민적 기대 불러일으킬 적기”
  • 박미영
  • 승인 2021.09.13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맹정호 서산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의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중점추진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지난 2주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성과로는 ▲대산 독곶~대로 4.31Km 4차선 확포장공사 기재부 예타통과 및 사업비 522억원 확보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샵’ 오픈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정부예산 15억 원 반영 ▲충남도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2건 선정 등을 들었다.

실과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 후 주요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맹 시장은 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맹 시장은 “청렴도 평가가 진행 중인데 가장 욕심이 나는 평가”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 및 행정 실현 등에 부서장들도 적극 고민하고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는데, 희망공원 방역대책이 철저히 마련돼야 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천수만A지구 코스모스길에 자전거를 타고 걷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도 챙기고 위로도 받을 수 있도록 살피고 홍보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맹 시장은 “시민체육대회, 해미읍성, 류방택별축제, 철새기행전 등 가을 행사들이 연기 및 취소됐는데,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도 말했다.

끝으로, “세계 5대 갯벌이자 천혜의 보고인 서산 가로림만을 배경으로 한 머드맥스가 인기”라면서 “해양정원 조성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좋은 기회”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관심이 올랐을 때 우리는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홍보할 지 고민해야한다”며 “안내판 설치 등 갯벌에 대한 관심 제고 방안 마련 등에 적극 힘써달라”고 끝맺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