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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의‘간 건강’식약처 건강 기능성 원료 인정 받아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의‘간 건강’식약처 건강 기능성 원료 인정 받아
  • 조연정
  • 승인 2021.09.13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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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는 인삼의 신규 기능성 간기능 개선효과를 인체적용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하여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의 “간 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하였다.

인삼은 의학고서에서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 살수 있다고 하였으나, 일부 의사들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인삼소비 확대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는 인삼의 간기능 개선 효과를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효능을 구명하고, 핵심 연구결과를 토대로 근거자료를 마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삼의 간 건강 기능성 추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진흥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여러 번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1년 9월 2일자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 내용으로 인삼에 대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인정번호: 제2021-10호)을 받았다.

김영수 진흥원장은 인삼의 새로운 ‘간 건강’ 기능성의 식약처 인정은 인삼을 오래 먹어도 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오히려 간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대한민국의 모든 인삼가공업체가 활용 가능한 고시형 기능성 인삼원료로 인정받아 인삼소비를 촉진하여 인삼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하였다.

관련 연구는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표미경 연구개발 팀장이 주관연구책임자로 금산군이 지원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R&D사업 수주를 통해 5년간 추진하여 얻었으며, 지속적인 추가연구를 통해 인삼의 새로운 기능성을 밝히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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